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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에도…대전하나시티즌, 코리아컵 16강서 제주에 패배
작성자 : 운영자
2024-06-21|조회 142


대전하나시티즌은 12년 만에 8강 도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11번 키커까지 가는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전은 12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안톤, 홍정운, 이정택이 3백을 구성했고 박진성, 오재석이 좌우 윙백으로 나왔다. 센터백을 주로 보던 임유석이 미드필더로 나온 게 특징이었다. 임유석과 함께 이순민이 중원에 위치했다. 김인균, 송창석, 김한서가 공격진을 구축했다. 정산, 임덕근, 강윤성, 주세종, 윤도영, 음라파, 레안드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이 주도를 했다. 임유석이 미드필더로 나서며 이순민을 지원했다. 전반 11분 김인균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는데 빗나갔다. 제주의 역습이 나왔지만 이창근이 선방을 하면서 버텨냈다. 전반 22분 송창석 슈팅이 골대에 맞으면서 대전은 머리를 감쌌다. 

대전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25분 김인균이 빠지고 레안드로가 들어가 공격에 힘을 더했다. 전반 38분 혼전 상황 속 송창석이 슈팅을 했는데 김동준이 선방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 송창석이 내준 걸 이순민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옆그물에 맞았다. 

후반에도 득점이 나오지 않자 대전은 후반 12분 임유석, 박진성을 불러들이고 주세종, 강윤성을 추가해 힘을 더했다. 후반 19분 강윤성이 내준 패스를 오재석이 다시 밀어줬다. 이를 레안드로가 잡아내 패스를 보냈다. 강윤성의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공격에 더 힘을 실었다. 후반 39분 김한서, 송창석을 빼고 음라파, 윤도영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40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침투한 강윤성이 잡아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연장전에도 대전의 분투가 이어졌다. 연장 후반 1분 오재석을 빼고 임덕근을 넣어 기동력을 더했다. 연장 후반 12분 주세종의 중거리 슈팅은 김동준이 막아냈다. 연장 후반도 득점 없이 끝나면서 승부차기가 됐다. 주세종, 안톤, 임덕근이 연이어 성공한 가운데 제주에서 서진수가 실축을 해 앞서갔다. 강윤성이 골을 넣지 못하면서 다시 동점이 됐다. 

음라파, 레안드로, 이순민이 골을 넣었고 제주에서 여홍규가 실축을 했으나 홍정운도 놓쳐 또 원점이 됐다. 11번 키커까지 갔고 김동준은 성공했지만 이창근은 득점에 실패하면서 대전의 코리아컵은 아쉽게 16강에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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