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은 경기 종료시점 골을 허용하면서 아쉬운 패배를 하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했다. 대전은 승점 35점(8승 11무 14패)을 기록하면서 11위에 위치 중이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준서가 골키퍼로 나왔고 김민우, 안톤, 김현우, 김문환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최건주와 윤도영이었다. 중원엔 밥신, 이순민이 위치했다. 김준범, 마사가 전방에 나섰다. 안태윤, 김현욱, 천성훈, 김인균, 김승대, 오재석, 임덕근, 이정택, 김재우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은 강하게 공격했다. 전반 10분 마사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전은 빠른 측면 전환을 통해 기회를 노렸는데 패스가 막히며 제주에 역습을 허용했다. 전반 4분 한종무 슈팅은 이준서가 막았고 전반 9분 유리 조나탄 헤더도 이준서가 쳐냈다. 전반 10분 유리 조나탄에게 실점했지만 이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취소됐다.
이준서 선방이 이어졌다. 전반 15분 갈레고의 강력한 슈팅을 이준서가 막았다. 전반 28분 유리 조나탄 슈팅도 이준서가 선방했다. 대전은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4분 임채민 자책골이 나오면서 대전이 1-0 리드를 잡았다. 흐름을 탄 대전은 공격을 시도했는데 전반 39분 김준범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막판 실점을 하면서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윤도영을 빼고 김승대를 넣었다. 이후 제주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2분 갈레고가 슈팅을 했고 이준서가 막은 걸 안톤이 다시 걷어냈다. 대전은 반격을 시도했는데 좀처럼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대전은 후반 14분 김준범, 최건주를 불러들이고 김현욱, 김인균을 추가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자 후반 29분 마사를 빼고 천성훈을 넣었다. 후반 43분 오재석을 투입하며 측면에 힘을 줬는데 후반 추가시간 1분 실점을 하면서 결국 1-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