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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를 확정한 대전하나시티즌은 홈 마지막 경기이자 최종전서에서 승리를 하면서 2024시즌을 끝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파이널B 5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에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48점(12승 12무 14패, 43득점 47실점, -4)을 얻은 대전은 8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12,743명이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오재석, 이정택, 김현우, 강윤성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임덕근, 이순민이 중원에 위치했다. 최건주, 윤도영은 좌우 공격을 구축했고 투톱은 김현욱, 마사가 선발 출전했다. 이준서, 김재우, 김문환, 김민우, 주세종, 김준범, 김인균, 구텍, 김승대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적극적으로 압박을 하고 빠르게 우측면으로 올라가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9분 실점을 하면서 끌려갔다. 실점한 대전은 더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전반 13분 좋은 연계 속 김현욱이 슈팅 기회를 포착했는데 타이밍을 놓쳐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18분 마사가 슈팅을 보냈으나 빗나갔다.
마사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전반 29분 우측에서 윤도영, 임덕근이 전개를 했고 좌측 빈공간을 질주하던 오재석에게 패스가 향했다. 전반 29분 오재석의 크로스를 마사가 마무리를 하면서 1-1을 만들었다.
임채민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강윤성의 크로스가 임채민 맞고 들어가면서 대전이 2-1로 앞서가게 됐다. 리드를 잡은 대전은 더 밀어붙였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마사가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기회를 잡았는데 수비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제주는 더 공격적으로 나왔다. 대전은 뒷공간을 공략했다. 윤도영이 위치한 우측면에서 계속 공격 작업이 이뤄졌다. 후반 14분 윤도영 슈팅은 우측으로 나갔다. 대전은 후반 15분 김현욱, 윤도영을 빼고 구텍, 김인균을 추가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은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후반 18분 김인균 슈팅이 안찬기 선방에 막혀 나왔는데 마사가 재차 슈팅을 했다. 이는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29분 김인균이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는데 안찬기가 선방했다. 김인균이 후반 30분 최건주 크로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대전은 후반 32분 최건주, 임덕근을 빼고 김승대, 주세종을 추가했다. 후반 35분 김승대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보냈지만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38분 마사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제대로 맞지 않아 빗나갔다. 후반 39분 마사가 또 기회를 잡았으나, 주세종 크로스를 받아 침착하게 슈팅까지 보냈지만 안찬기가 막았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주세종의 슈팅은 안찬기가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김인균 슈팅을 안찬기가 또 막았다. 계속된 파상공격에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고, 경기는 대전의 2-1 승리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