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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폭발, “대전하나시티즌의 시대” 본격 시작을 알렸다.
작성자 : 관리자
2025-02-18|조회 492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1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15년 동안 이기지 못한 포항을 잡으면서 대전은 2025시즌을 힘차게 시작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박규현, 안톤, 김현우, 강윤성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좌우 윙어엔 최건주, 켈빈이 위치했고 이순민, 밥신이 중원에 나섰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였다.


 


포항의 초반 공세가 펼쳐졌지만 대전은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라인을 내리고 포항을 막은 뒤 공을 빼앗으면 빠르게 역습했다. 전반 27분 밥신 슈팅은 윤평국이 선방했다. 전반 31분 마사 패스를 받은 최건주가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이 1-0으로 앞서갔다.


 

최건주 골을 앞세워 대전은 밀어붙였다. 전반 34분 켈빈의 패스를 마사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문 앞에서 수비가 걷어냈다. 전반 막판 포항은 계속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동점골을 노렸으나 대전이 육탄 방어로 막아냈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안톤, 켈빈을 빼고 아론, 정재희를 추가했다. 포항의 파상공세에도 대전은 실점하지 않았다. 후반 18분 마사를 불러들이고 김현욱을 넣었다. 버티던 대전은 후반 36분 김인균을 넣어 공격에 힘을 더했다.



주민규가 폭발했다. 후반 41분 김현욱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온 걸 주민규가 집중력 있게 밀어 넣었다. 주민규의 대전 데뷔전 데뷔골이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후반 44분 정재희가 밀어준 땅볼 크로스를 주민규가 감각적으로 방향만 바꿔 골을 기록했다.



주민규 멀티골로 3-0을 만든 대전은 쐐기골까지 노렸다. 구텍을 투입하고 주민규를 빼면서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정재희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종료 직전 완델손 슈팅은 이창근이 선방했다. 경기는 대전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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