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기대를 모았던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
작성자 : 관리자
2025-02-26|조회 222

대전하나시티즌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에서 울산 HD에 0-2로 패배했다. 관중은 19,628명이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박규현, 안톤, 김현우, 강윤성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최건주, 신상은이었다. 중원은 이순민, 밥신이 구성했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가 구성했다. 이준서, 임종은, 하창래, 오재석, 김인균, 정재희, 김현욱, 구텍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울산의 윤재석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간 대전은 주민규를 중심점으로 삼아 역습을 했다. 전반 17분 마사가 슈팅을 했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울산이 계속 밀어붙이는 가운데 대전은 라인을 내려 수비에 집중했다. 전반 43분 주민규가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박규현이 크로스를 올렸고 안톤이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대전은 주민규를 기점으로 계속 공격을 했는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반은 0-1로 종료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신상은을 빼고 정재희를 추가했다. 후반 8분 이순민이 부상을 당해 오재석이 투입됐다. 라이트백으로 나섰던 강윤성이 밥신과 중원에 위치했다. 오재석은 우측 풀백으로 뛰었다.
허율에게 추가 실점을 하면서 대전은 급해졌다. 대전은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추격골에 나섰다. 후반 22분 마사를 빼고 김현욱을 추가했다. 대전은 후반 37분 김인균, 구텍을 추가하면서 총 공세에 나섰다. 윙어 김인균을 좌측 풀백으로 기용했고 구텍은 주민규와 투톱을 이뤘다.
주민규가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 41분 정재희가 압박을 통해 공을 빼앗았다. 정재희는 주민규에게 패스를 했는데 슈팅은 수비에 맞고 나갔다. 총 공세에도 골은 없었고 대전은 0-2로 패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