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수원FC를 1-0으로 이겼다. 대전은 개막 후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7,720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박규현, 안톤, 하창래, 강윤성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최건주, 윤도영이었다. 중원은 밥신, 김현욱이 구축했다. 투톱은 마사, 주민규였다. 이준서, 임종은, 김현우, 오재석, 이준규, 김인균, 정재희, 김준범, 천성훈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은 압도했다. 주민규를 활용한 공격 전개를 이어갔다. 전반 5분 주민규가 내준 패스를 박규현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빗나갔다. 전반 14분 마사가 슈팅을 했는데 안준수가 막아냈다. 대전은 주로 윤도영이 위치한 우측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위협적인 슈팅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윤도영은 전반 30분 바이시클킥을 시도했는데 수비에 막혔다. 전반 36분 김현욱은 주민규와 일대일 패스를 통해 골대 안쪽 모서리 부분으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가까스로 안준수가 막아냈다. 전반 37분 주민규의 중거리 슈팅은 안준수가 또 막아냈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최건주를 빼고 정재희를 넣었다. 후반 12분 윤도영, 하창래를 빼고 김현우, 김준범을 넣었다. 김준범이 중앙 미드필더에서 뛰면서 김현욱은 우측 윙어로 이동했다. 후반 18분 주민규의 패스를 받은 김현욱이 단독 돌파 후 슈팅까지 했는데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22분 김준범 중거리 슈팅은 골문 밖으로 나갔다.
박규현이 빠지고 임종은이 투입됐는데, 안톤이 레프트백으로 이동하고 임종은, 김현우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후반 34분 밥신 중거리 슈팅은 수비에 막혔고 후반 35분 마사 헤더도 빗나갔다. 대전은 후반 38분 마사를 빼고 이준규를 넣었다.
주민규가 극장골을 터트렸다. 후반 43분 안톤의 크로스를 정재희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안준수가 막았으나, 세컨볼을 주민규가 논스톱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경기는 대전의 1-0 승리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