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대전에서 세운 ‘대기록!’…홈 첫 승을 이끈 ‘1등 공신’ 강윤성 “자부심 느껴'
작성자 : 관리자
2025-03-08|조회 193

강윤성이 대전에서 세운 ‘대기록!’…홈 첫 승을 이끈 ‘1등 공신’ 수비수 강윤성 “자부심 느껴”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유스 8기 김수빈] 강윤성이 대전 소속으로 출전한 101번째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대전은 수원을 제압하고 승점 6점으로 리그 2위에 안착했다. 


 


대전은 이날 주민규의 극장골로 홈에서 첫 승을 쟁취했다. 대전은 62%의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지배했고, 결국 득점까지 성공해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모두가 하나 돼 만든 골만큼 실점을 막은 수비진의 활약도 대단했다. 특히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강윤성이 돋보였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강윤성은 수원의 공격수이자 K리그1 대표 공격수인 안데르손의 순간적인 돌파를 저지하기 위해 분투했다. 강윤성은 뛰어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끈질기게 안데르손을 봉쇄했다. 수원이 역습을 전개하는 상황에서도 강윤성이 측면에서 거듭 수비에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몸을 날리는 투지도 눈에 띄었다. 


 


공격 상황에서도 강윤성의 플레이가 중요했다. 강윤성은 우측면 수비수로 출전했지만 공격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라인을 올려 공격을 도왔다. 강윤성은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가 공격 숫자를 늘렸고, 주민규의 득점 장면에서도 이준규와 호흡으로 기점 역할을 했다. 강윤성의 활약으로 대전은 홈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었다.


 


강윤성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감독님께서도 골이 안 들어가더라도 인내하고 버텨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모두가 끝까지 버텼고, 좋은 결과를 가져와 행복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승리는 강윤성 본인에게도 의미가 크다. 수원전은 강윤성이 대전 소속으로 출전한 101번째 경기다. 16년 대전에서 프로에 데뷔한 강윤성은 3년 동안 활약 후 19년 제주SK FC(전 제주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겼다. 이후 군 복무를 위해 김천상무로 이적했고 23시즌 대전으로 복귀했다. 강윤성은 현재도 대전에서 우측면 수비수로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강윤성은 오른발만큼 왼발을 잘 쓰는 수비수로 어떤 위치에서든 플레이가 가능하다.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는 쓰리백 상황에서 빌드업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다. 강윤성은 지난 울산HD전을 통해 대전 소속 공식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울산전은 아쉽게 패배했지만 101번째 경기였던 수원전에서 강윤성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전이 승리를 거뒀다.  


 


강윤성은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강윤성은 “항상 선수라면 한 팀에서 오래 뛰는 걸 꿈꾼다. 대전이라는 팀에서 응원을 받으면서 많은 경기를 뛰었다는 게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기뻐했다.


 


강윤성은 현재 리그 3라운드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어느 때보다 좋은 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강윤성이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상을 남기면서 이후 경기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강윤성은 “비시즌 때부터 부상을 안 당하기 위해 훈련을 많이 했다. 준비를 잘해서 자신감이 있었다. 경기력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라며 높은 자신감을 뽐냈다.  


 


지난 울산전에서 이순민이 부상을 당하며 대전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이순민만큼 투지력 있고 든든한 수비를 할 수 있는 강윤성 덕분에 대전은 안도할 수 있었다. 강윤성은 “(이)순민이형도 본인 몫까지 뛸 우리를 믿어주고 있다. 순민이형을 위해 모두가 열심히 뛰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