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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1골 1도움→2연승…대전하나시티즌, 대구 2-1로 잡고 선두 등극
작성자 : 관리자
2025-03-11|조회 358

‘1골 1도움’ 주민규를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은 2연승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에서 대구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9점(3승 1패)을 획득해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대전은 이창근, 박규현, 안톤, 하창래, 오재석, 최건주, 강윤성, 밥신, 윤도영, 마사, 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다. 이준서, 임종은, 김현우, 김현욱, 이준규, 김인균, 정재희, 김준범, 구텍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강한 압박을 펼쳤다. 선제골은 대전의 몫이었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박규현이 문전으로 보낸 패스를 주민규가 가볍게 밀어 넣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최건주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10분 최건주가 뒷공간 침투 후 주민규의 롱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대전은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18분 주민규가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대구의 반격이 나왔지만 대전은 확실하게 막아냈다. 강윤성이 세징야를 통제한 게 결정적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5분 최건주가 오승훈을 제친 뒤 문전으로 패스했지만 수비진에 막혔다. 전반전은 대전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더 적극적으로 올라온 대구를 상대로 대전은 버텨냈다. 후반 21분 마사를 빼고 김준범을 투입했다. 후반 23분 박규현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대전은 수적 열세에 몰렸다.

라마스에게 실점하면서 2-1가 된 상황, 대전은 임종은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대구의 파상 공세를 대전은 막아냈다. 후반 45분 라마스의 결정적 왼발 슈팅을 이창근이 선방했다. 대전은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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