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5호 골 쾅! 정재희-이준규 연속 골...대전하나시티즌, 제주 3-1 제압! 단독
작성자 : 관리자
2025-03-19|조회 423
대전하나시티즌은 파죽의 3연승 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에서 제주SK FC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3연승을 기록하면서 승점 12점(4승 1패)에 도달했다. 그러면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박진성, 안톤, 하창래, 오재석, 최건주, 밥신, 강윤성, 윤도영, 마사, 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다.
대전은 시작부터 공격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전반 7분 강윤성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마사가 중원과 전방을 적극적으로 오가며 영향력을 행사했다. 전반 20분 박진성 패스를 받은 윤도영이 크로스를 올렸는데 최건주 머리에 맞지 않았다.
제주 공격을 막아내며 대전은 빠른 역습을 펼쳤다. 전반 33분 윤도영이 내준 공을 마사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문 옆으로 나갔다. 밥신을 활용해 중원싸움 우위를 점했고 강윤성이 활발히 움직이면서 압박을 했다. 제주에 공격을 허용했지만 이창근이 안정적 선방을 펼쳤다. 전반 0-0으로 종료됐다.
주민규가 또 득점했다. 후반 4분 마사의 환상 패스가 나왔고 주민규가 침투를 해 침착하게 마무리를 했다. 대전은 안정적인 운영을 했는데 후반 8분 페널티킥을 내줬고 실점을 헌납하면서 동점이 됐다. 후반 15분 박진성, 윤도영, 마사를 빼고 정재희, 김현욱, 김준범을 추가해 기동력을 확보했다.
대전은 강하게 몰아쳤다. 후반 34분 정재희, 구텍이 연속 슈팅이 나왔는데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38분 정재희 슈팅은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42분 최건주를 빼고 이준규를 넣었다. 후반 45분 정재희가 추가골을 넣어 대전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준규가 경기를 끝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이준규가 집중력 있는 마무리로 득점을 하면서 3-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