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8호 골+귀중한 홈 승리’…대전하나시티즌, 강원 1-0 제압! 단독 선두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25-04-30|조회 342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랜만에 홈 승리를 거두면서 선두를 더욱 확실히 지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강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승점 23점(7승 2무 2패)을 얻어 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하창래, 김문환, 켈빈, 강윤성, 밥신, 윤도영, 김준범, 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다. 이준서, 임종은, 김현우, 오재석, 이준규, 김인균, 최건주, 김현욱, 구텍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전방 압박을 가한 강원에 대전은 고전했다. 켈빈이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8분 켈빈이 슈팅을 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5분 켈빈은 또 좋은 돌파를 보여줬고 슈팅까지 했지만 이광연이 잡아냈다.
대전이 계속 점유율을 확보하고 주도했다. 강원은 역습을 펼치려고 했지만 대전 수비에 막혔다. 전반 37분 윤도영이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강원에실점하지 않으며 전반은 0-0으로 끝이 났다.
후반 8분 김경민이 퇴장을 당했다. 이창근에게 무모한 태클을 범해 김경민은 비디오 판독으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만든 대전은 후반 15분 윤도영, 김준범 대신 김인균, 김현욱을 넣었다.
대전의 일방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18분 김인균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후반 22분 켈빈이 좌측에서 돌파를 해 중앙으로 보냈다. 김현욱이 슈팅을 했으나 빗나갔다. 후반 26분 주민규가 공을 잡고 돌아서 슈팅을 했는데 이광연이 막았다.
주민규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28분 김현욱이 올린 코너킥을 주민규가 헤더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0분 켈빈이 나가고 이준규가 들어왔다. 대전은 후반 38분 오재석, 구텍을 투입하면서 공수에 기동력을 확보했다. 후반 43분 이준규가 크로스를 올렸고 구텍이 헤더로 보냈는데 빗나갔다.
경기는 대전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