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오 데뷔골+밥신 추가골’ 선두 대전하나시티즌, 안양까지 잡고 3연승 질주
작성자 : 관리자
2025-05-08|조회 281

대전하나시티즌이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은 3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3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6점(8승 2무 2패)을 획득해 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임종은, 김문환, 강윤성, 밥신, 김현오, 김현욱, 주민규, 켈빈이 선발로 나섰다. 이준서, 김현우, 아론, 박진성, 이준규, 김인균, 신상은, 김준범, 구텍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초반 안양 공세가 이어졌으나 이창근이 좋은 선방을 펼치며 막아냈다. 대전이 흐름을 잡았다. 전반 17분 밥신 슈팅이 수비에 막혀 나온 걸 켈빈이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김다솔이 막아냈다. 전반 23분 김현욱 패스를 밥신이 받아 슈팅으로 보냈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대전 공격은 이어졌다. 전반 25분 켈빈 중거리 슈팅은 김다솔이 막았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임종은 헤더는 수비에 막혔다. 김현오가 골을 기록했다. 전반 36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김현오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김현오 득점으로 대전은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규현, 김현오를 빼고 박진성, 김인균을 넣었다. 안양이 밀어붙이는 상황 속 대전은 김현욱, 김인균을 활용해 공격 활로를 열었다. 후반 11분 김인균이 올린 크로스를 주민규가 방향만 돌려 놓았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안양 공세가 거세진 가운데 대전은 후반 19분 주민규를 불러들이고 구텍을 투입했다. 후반 28분엔 켈빈을 불러들이고 신상은을 넣었다. 이창근의 연속 선방이 나오면서 대전은 무실점을 유지했다.
밥신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34분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밥신의 골이 나오면서 대전은 2-0으로 앞서갔다.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 1분 김문환 대신 이준규를 추가했다. 강윤성이 라이트백으로 이동했고 이준규는 중원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 실점했지만 결과는 대전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