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균 극적 동점골’…대전하나시티즌, 전북과 1, 2위 경기서 1-1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2025-05-08|조회 201

‘절대 지지 않는다’, 왜 선두에 올라있는지 저력을 보여줬다.
대전하나시티즌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리그 5경기 무패를 유지하면서 선두를 지켰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임종은, 오재석, 김준범, 밥신, 최건주, 김현욱, 구텍, 김현오가 선발 출전했다. 이준서, 김현우, 아론, 김문환, 이준규, 김민우, 켈빈, 김인균, 주민규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대전은 초반 선제골을 넣기 위해 공세를 펼쳤다. 김준범이 3선을 보호하고 밥신이 올라와 김현욱과 빌드업을 전개했다. 전반 12분 밥신 패스를 받은 김현욱의 왼발 슈팅을 골문을 벗어났다. 대전이 흐름을 잡았다. 전반 19분 김준범의 슈팅은 송범근이 잡아냈다.
이창근 선방쇼가 이어지면서 대전은 무실점을 유지했다. 대전은 전반 35분 김현오를 불러들이고 켈빈을 추가했다. 켈빈이 좌측에, 최건주가 우측에 위치했다. 전반 38분 켈빈 슈팅은 송범근 정면으로 향했다. 이창근 선방 속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후반 13분 구텍, 최건주를 빼고 주민규, 김인균을 투입했다. 김인균이 좌측에 배치됐고 켈빈은 우측으로 이동했다. 후반 29분 김인균 왼발 슈팅은 송범근이 잡아냈다. 대전은 후반 37분 이준규, 김현우를 투입해 중원과 수비에 힘을 불어넣었다. 후반 41분 켈빈 프리킥은 송범근이 쳐냈다.
전진우에게 실점을 했지만 종료 직전 김인균 골이 나왔다. 패배 직전 경기를 무승부로 바꾸면서 대전은 승점 1점과 함께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