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 7회’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 FC서울과 0-0 무승부! 선두 유지
작성자 : 관리자
2025-05-13|조회 165

이창근이 또 대전하나시티즌을 구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28점(8승 4무 2패)을 얻어 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이창근, 박진성, 하창래, 김현우, 김문환, 강윤성, 김준범, 최건주, 주민규, 김현욱, 윤도영이 선발 출전했다. 이준서, 임종은, 아론, 오재석, 이준규, 밥신, 켈빈, 김인균, 구텍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서울에 고전했다. 이창근 선방이 돋보였다. 전반 17분 문선민 오른발 슈팅은 이창근이 선방, 전반 36분 김진수 슈팅도 이창근이 막아냈다. 전반 43분 김진수가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했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44분 야잔 헤더는 이창근이 막았고 린가드 재차 슈팅도 이창근이 선방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이창근 선방으로 버텨낸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윤도영, 김준범을 빼고 김인균, 밥신을 으로 교체했다. 공격이 계속 풀리지 않자 대전은 주민규를 불러들이고 구텍을 넣었다. 대전은 점차 공 소유권을 가져오면서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으나 슈팅은 없었다.
대전은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35분 대전은 오재석을 넣고 박진성을 뺐다. 계속 공격에 당하던 대전은 후반 43분 김현욱이 첫 슈팅을 했으나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었다. 대전은 실점 없이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