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10호 골에도’…대전하나시티즌, 포항에 뼈아픈 1-3 패배→2위로
작성자 : 관리자
2025-05-30|조회 179

대전하나시티즌은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1-3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2위로 내려왔다.
대전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박진성, 김현우, 하창래, 오재석이 구성했다. 중원엔 강윤성, 이순민, 김준범이 위치했다. 공격진은 최건주, 김현오, 주민규가 구축했다. 이준서, 임종은, 아론, 마사, 이준규, 김현욱, 켈빈, 정재희, 구텍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공방전이 이어졌다. 대전은 점차 흐름을 잡았다. 전반 6분 강윤성 슈팅은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전반 7분 김현오가 오픈 찬스에서 기회를 잡았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주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박진성이 올린 크로스를 주민규가 헤더 득점을 기록하면서 대전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18분 김준범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9분 강윤성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4분 강윤성 감아차기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25분 주민규가 떨군 공을 최건주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대전은 실수로 인해 실점했다. 전반 32분 수비가 순간적으로 넘어지며 조르지가 기회를 잡았다. 이후 이태석 크로스가 나왔고 이호재 헤더 골을 터트려다. 전반 36분 조르지 원더골이 나오면서 포항이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은 대전이 1-2로 밀린 채 종료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오, 최건주를 불러들이고 김현욱, 켈빈을 추가했다. 후반 8분 켈빈 슈팅은 높게 떴다. 공격이 풀리지 않아 대전은 후반 19분 김준범 대신 정재희를 넣었다. 후반 26분 김인성에게 실점해 차이는 벌어졌다. 대전은 실점 후 이준규까지 투입했다.
이준규가 들어오면서 오재석이 나갔다. 우측 풀백은 강윤성이 이동했고 이준규는 중원에 위치했다. 후반 37분엔 주민규를 빼고 구텍을 넣어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후반 43분 구텍이 슈팅을 보냈는데 황인재가 선방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김현욱 슈팅은 한현서가 몸을 날려 막았다. 경기는 대전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