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경기’ 마사 분투에도…대전하나시티즌, 안양과 1-1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2025-06-25|조회 129

마사는 대전하나시티즌 100번째 경기에서 골까지 넣고 분투를 했지만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5월 31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7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32점(9승 5무 4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박규현, 임종은, 김현우, 김문환이 구성했다. 좌우 윙어는 최건주, 김현오였다. 중원엔 김준범, 강윤성이 위치했다. 투톱은 주민규, 마사였다. 구텍, 정재희, 켈빈, 이준규, 이순민, 김민우, 하창래, 오재석, 이준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과 함께 대전이 골을 넣었다. 전반 1분 박규현 크로스가 수비 맞고 나온 걸 마사가 마무리를 했다. 마사 골로 앞서간 대전은 마사를 앞세워 공격 전개를 했다. 마사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압박을 했고 공간을 활용한 롱패스로 기회를 노렸다. 우측에서 김현오의 저돌적인 모습도 눈에 띄었다.
최건주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6분 마사가 내준 좋은 패스를 최건주가 잡았고 슈팅까지 보냈지만 골문 위로 날아갔다. 대전은 점차 기회를 내줬는데 단단한 수비를 유지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 43분 마사가 다시 한번 전개를 했고 최건주에게 패스가 향했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은 대전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최건주, 김현오를 빼고 켈빈, 정재희를 넣었다. 후반 4분 마사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7분 마테우스에게 실점을 하면서 동점을 헌납했다. 후반 10분 마사 대신 이순민을 추가한 대전이 다시 몰아쳤다. 후반 15분 김현오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후반 19분 주민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은 후반 28분 이준규까지 추가하면서 중원에 힘을 더했다. 후반 37분엔 켈빈 대신 구텍을 넣었다. 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주민규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45분 이준규 슈팅이 또 골대에 맞으면서 대전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주민규 슈팅은 골키퍼가 또 막아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