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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텍 퇴장에도 경기 압도...그러나 극장골→제주와 통한의 1-1 무
작성자 : 관리자
2025-07-02|조회 139


한 명이 없이 싸웠지만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럼에도 종료 직전 실점으로 승리하지 못했다.

대전하나시티즌으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에서 제주 SK와 1-1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35(9승 8무 4패)를 얻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강윤성, 안톤, 임종은,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김한서가 위치했다. 서진수, 마사, 정재희가 2선을 구성했고 최전방엔 구텍이 나섰다. 이준서, 하창래, 김진야, 이순민, 김준범, 김현욱, 에르난데스, 이준규, 주민규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이 시작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8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봉수 헤더가 나왔는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6분 구텍이 송주훈과 경합을 하다 팔꿈치로 얼굴을 쳤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 후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한 명이 부족했지만 대전은 밀리지 않았다. 정재희를 활용한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40분 정재희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정재희가 슈팅을 했는데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 44분 마사가 또 좋은 침투를 보였는데 슈팅을 하지 못했다.

전반이 0-0으로 종료된 가운데,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한서, 서진수를 빼고 에르난데스, 김준범을 투입했다. 10명이서 뛴 대전은 제주를 압도했다. 후반 6분 정재희가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고 마사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후반 7분 김봉수 왼발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대전 공세는 대단했다. 후반 12분 에르난데스 패스를 받은 강윤성이 올라가 크로스를 올렸는데 중앙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마사가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 16분 마사 슈팅은 수비 맞고 흘렀는데 골대에 맞았다. 재차 슈팅은 수비 맞고 무위에 그쳤다.

마사를 빼고 주민규를 넣었다. 주민규는 후반 19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는데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제주가 점차 공격을 강화했으나 이창근 선방쇼가 이어졌다. 대전은 다시 반격했다. 후반 30분 크로스가 수비 맞고 흘러 김준범 앞에 떨어졌는데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다.

정재희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정재희가 홀로 돌파해 그대로 슈팅을 한 게 골문 구석으로 가며 득점이 됐다. 김동준도 손을 쓸 수 없는 위치였다. 대전은 후반 37분 부상을 당한 임종은 대신 하창래를 투입했다. 대전은 정재희를 빼고 이준규를 투입했다. 후반 44분 에르난데스가 슈팅을 날렸는데 빗나갔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실점을 하면서 대전은 1-1로 비기며 승점 1만 얻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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