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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동점골...대전하나시티즌, 전북에 1-3 패배! 5연승 실패
작성자 : 관리자
2025-11-14|조회 42


대전하나시티즌은 전주 원정에서 5연승에 실패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파이널A 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에 1-3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승점 61(17승 10무 9패)을 유지해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준서였다. 수비진은 이명재, 안톤, 하창래,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이순민이 위치했다. 좌우 공격엔 김현오, 주앙빅토르가 나섰다. 투톱은 유강현, 마사가 구축했다. 이창근, 김민덕, 강윤성, 김한서, 김준범, 김승대, 정재희, 에르난데스, 서진수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반 4분 유강현이 내준 걸 유강현이 슈팅으로 보냈는데 송범근이 잡아냈다. 전반 10분 이명재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연결했는데 송범근이 잡았다. 전반 12분 김봉수 중거리 슈팅은 옆으로 빗나갔다. 대전은 전반 18분 김현오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넣었다.

대전은 적극적으로 전북에 대응했다. 전반 28분 김문환 크로스를 유강현이 헤더로 보냈으나 골문 위로 날아갔다. 전북의 맹공에도 대전은 버텨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은 유강현을 빼고 서진수를 넣었다. 후반 1분 서진수 슈팅은 송범근이 막았다. 후반 8분 서진수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후반 11분 송민규에게 실점을 하면서 리드를 내준 대전은 후반 17분 마사 대신 김준범을 투입했다.

대전의 반격은 매서웠다. 후반 29분 김준범이 핸드볼 파울을 유도했다.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가 성공을 시켜 1-1이 됐다. 후반 32분 하창래 헤더는 골문 위로 날아갔다. 후반 33분 주앙 빅토르가 서진수에게 결정적 패스를 받았다. 주앙 빅토르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42분 김준범 터닝 슈팅도 송범근에게 막혔다.

대전은 후반 44분 이동준에게 실점을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정재희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6분 페널티킥을 내줘 또 실점 위기를 맞았다. 키커로 나선 이승우가 골을 터트려 1-3이 됐다. 결과는 대전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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