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환상골, 홈 7연승은 실패... 대전하나시티즌, 강원과 1-1 무
작성자 : 관리자
2025-11-26|조회 54

준우승 경쟁은 최종 라운드까지 간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는 22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파이널A 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62(17승11무9패)를 획득해 2위에 올라있다. 3위 김천과 승점 1점 차이가 난다. 최종전에서 2위, 준우승팀이 결정된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수비진은 강윤성, 김민덕, 하창래, 김문환이 구성했다. 중원엔 김봉수, 이순민이 위치했다. 좌우공격은 주앙빅토르, 김현오가 책임졌고 투톱은 마사, 유강현이 구축했다. 이준서, 안톤, 오재석, 임종은, 김한서, 김승대, 에르난데스, 김준범, 서진수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두들겼다. 전반 3분 유강현 슈팅이 나왔는데 막혔다. 대전은 전반18분 김현오를 뺴고 에르난데스를 넣었다. 강원공세가 거세질 때 강윤성이 골을 터트렸다. 전반22분 마사가 끌고 온 공을 에르난데스가 잡아 강윤성에게 보냈다. 강윤성은 지체없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는데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24분 에르난데스가 슈팅을 보냈으나 박청효가 잡아냈다.
전반은 대전의 1-0 리드로 앞서갔다. 후반에도 대전이 밀어붙였다. 후반5분 에르난데스 슈팅은 수비 맞고 나갔다. 후반11분 마사가 내준 패스를 유강현이 슈팅으로 보냈는데 박청효가 막아냈다. 후반16분 박상혁에게 실점해 동점을 허용하자 후반24분 마사, 유강현을 불러들이고 김준범, 서진수가 투입됐다.
대전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29분 김준범 스루패스를 에르난데스가 좌측에서 슈팅을 보냈으나 박청효가 선방했다. 후반41분 서진수가 슈팅기회를 포착했는데 골문과 거리가 매우있었다. 대전은 후반43분 안톤을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7분이었다. 결과는 1-1 무승부로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