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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래-서진수 연속 골로 2-0 앞서갔지만..대전하나시티즌, 울산과 통한의 2-2 무승부
작성자 : 관리자
2026-07-21|조회 296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에서 울산 HD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승점 19(4승 7무 7패)을 얻어 9위에 올랐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골키퍼는 이창근이었다. 3백엔 이명재, 하창래, 조성권이 위치했다. 좌우 윙백으로 루빅손, 김문환이 나섰다. 중원은 강윤성, 김봉수가 구성했다.
서진수, 디오고, 엄원상이 선발로 나섰다. 김민수, 임종은, 김진야, 이현식, 박병찬, 마사, 주민규, 주앙 빅토르, 정재희는 벤치에서 시작했다.

대전은 시작부터 강하게 몰아쳤다. 전반 2분 엄원상의 컷백에 이은 디오고와 서진수의 연속 슈팅이 수비에 막혔고, 전반 6분 조성권의 코너킥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초반 흐름은 완전히 대전의 몫이었다. 특히 오른쪽 측면의 엄원상이 활발한 돌파를 선보였고, 디오고와 서진수의 연계, 강윤성과 김봉수의 중원 장악까지 더해지며 울산을 압도했다.

공세는 선제골로 이어졌다. 전반 10분 이명재의 코너킥을 하창래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강윤성의 패스를 받은 서진수가 골망을 흔들었다.
처음에는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VAR 판독 끝에 득점이 인정되면서 대전은 2-0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강윤성, 엄원상, 루빅손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갔지만 추가골을 만들지는 못했고, 전반 막판 울산에 한 골을 내주며 2-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대전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서진수와 강윤성이 슈팅으로 추가골을 노렸고, 후반 11분에는 디오고와 엄원상을 대신해 주민규와 주앙 빅토르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고, 주민규의 결정적인 슈팅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승리를 향한 의지를 더욱 끌어올렸다. 루빅손과 서진수를 대신해 마사와 정재희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40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보냈으나 옆으로 나갔다. 대전은 후반 41분 주앙 빅토르가 빠지고 이현식이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마사와 이현식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끝까지 골을 노렸다.
하지만 끝내 결승골은 나오지 않았고, 대전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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