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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산] 2025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4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5-05-02|조회 395

[ Table of Contents ]


 

1. 미래가 기대되는 눈부신 성장, U12 경기력
 -대전하나시티즌 U12 4월 결산–


2. 힘찬 걸음, 2025 시즌 포문을 열다
 -대전하나시티즌 U15  4월 결산-


3. 도전과 성장을 품은 4월의 발걸음
 -대전하나시티즌 U18&17 4월 결산–




미래가 기대되는 눈부신 성장, U12 경기력
-대전하나시티즌 U12 4월 결산-


 



4월 9일 18시,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의 2025 전국초등리그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전은 대전 화정초등학교(이하 화정초)와 맞붙었다. 첫 경기부터 대전의 기세는 심상치 않았다. 경기가 시작과 함께 전반 1분 김지호(MF, 7번)의 첫 골을 시작으로 전반 8분 이서율(FW, 10번), 김지호의 잇따른 골과 전반 12분 김지호의 골로 대전은 전반전부터 4-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김지호는 전후방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이후 이어지는 후반전에서도 후반 8분 김재준(MF, 6번), 후반 10분 배준서(MF, 9번)의 골과 후반 14분 박원철(MF,11번), 후반 18분 김지호의 득점으로 대전은 승리와 가까워졌다. 이어 후반 23분 허창범(DF, 19번), 후반 25분 곽도윤(MF, 14번)이 경기 종료 직전까지도 골문 앞에서 최선을 다한 끝에 골을 만들어 내며, 대전은 10-0이라는 점수로 리그 첫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16 16,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은 P&S FC 그린 (이하 P&S FC) 리그의 번째 경기를 치렀다. 대전은 저번 경기의 기세를 이어 나가며 P&S FC와의 경기에서는 11-1이라는 결과를 가지고 있었다. 경기 시작 5 만에 이서율이 골을 넣으며 경기의 포문을 대전은 이어 전반 9, 10 터진 배준서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배준서는 골문 근처에서 밖으로 흘러나간 공을 놓치지 않고 바로 골로 연결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이후 전반 13 김재준, 16 이서율, 19 박원철, 20 이서율까지 대전의 득점은 계속 이어졌고, 25 박원철의 볼을 이어받아 넣은 이서율의 골로 전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전에서는 후반 5 김재준, 16 김지호의 골이 이어졌고, 후반 18 박원철이 마지막 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리그 2연승을 확정 지었다.

23 17,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 중앙초등학교(이하 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7-3 점수를 내며 대전은 4월에 치러진 세번의 경기 모두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반 7 이서율과 9 배준서의 득점이 이어졌고, 이어 24 장하준(MF, 8) 이번 리그 득점에 성공하며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이어 재개된 후반전에서는 후반 5 박원철, 8 이서율, 15분과 22 박원철의 골이 연이어 들어가며 박원철은 이번 경기 3득점을 성공시켰다.

4월 동안 치러진 세 경기에서 대전은 3월보다 더 향상된 경기력으로 점수를 벌리며 모든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가지고 왔다. 앞으로 더 성장할 대전 선수들이 향후 리그에서는 어떤 경기들을 보여줄지, 또한 5월 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 대전의 대표자격으로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이 어떤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힘찬 걸음, 2025 시즌 포문을 열다
- 대전하나시티즌 U15  4 결산 -
 



지난 5일 10시 양촌골든밸리 축구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와 김포FC U15(이하 김포)의 시즌 첫 맞대결이 펼쳐졌다.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대전의 의지는 경기 시작부터 확연히 드러났다. 전반 10분, 주장 한재현(DF, 4번)이 강력한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간 대전은 후반 11분 안규보(MF, 11번),  29분 권도현(FW, 9번)의 연속 득점으로 3-1 승리를 완성했다. 동계대회 우승팀다운 조직력과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친 대전은 12일 14시, 홈으로 돌아와 충북청주FC U15(이하 청주)와 맞붙었다. 이날 역시 대전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반 17분, 상대의 촘촘한 수비를 뚫고 권도현이 저돌적인 돌파 끝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17분, 세컨볼 찬스를 살린 정경식(MF, 10번)이 추가 득점에 성공해 2-0 승리를 확정 지었다. 특히 골키퍼 송정준(GK, 1번)의 안정적인 선방은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어 19일 14시 펼쳐진 강원FC U15 (이하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대전은 3-2로 승리하며 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 초반에는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대전은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하며 반격을 시도했다. 이내 2학년 노승주(MF, 22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권도현과 배주현(DF, 2번)이 차례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뒤집었다. 원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대전의 저력이 빛난 경기였다.

홈으로 다시 돌아와 치른 26일 수원삼성 U15(이하 수원)과의 경기에선 아쉽게 시즌 첫 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전반전 내내 치열한 공방전 끝에 수원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대전은 안규보의 빠른 동점골로 곧바로 응수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권도현이 상대의 수비를 따돌리며 선보인 깔끔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아쉽게도 이후 연이어 실점하며 2-4로 경기를 마치게 되었다. 비록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준 선수들의 투지는 분명 빛났다.

4월 한 달 동안 대전은 연이은 경기 일정 속에서도 3승 1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시즌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대전 선수들은 팀워크와 끈기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첫 달을 보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가며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한다.


 

도전과 성장을 품은 4월의 발걸음
- 대전하나시티즌 U18&17 4월 결산 –
 



지난 4월 5일 (토) 14: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경기 부천 FC1995 U-18(이하 부천)의 2025 전반기 고등 축구 리그 [K리그 주니어 B]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전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값진3:2 승리를 이뤄냈다.

대전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술을 앞세워 선제 득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6분 임승빈(MF, 15번)의 빠른 득점으로 기세를 잡은 대전이었지만, 31분 실점을 허용하며 팽팽한 분위기 속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강민수 감독은 유현수(DF, 25번)와 전민수(MF, 8번)의 교체를 통해 한층 더 공격적인 포메이션 변화를 가져갔고, 그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했다. 후반 20분 이병민(FW, 7번)의 득점에 이어 후반 40분 교체투입 된 김지호(FW, 28번)가 투입 2분만에 득점에 성공하면서 스코어 3:1로 차이를 벌렸다. 후반44분 추격골을 내주긴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대전은 승리를 지켜냈다. 같은 날 16:00에 진행된 U17 경기에서는 대전이 8:1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던 대전은 전반 14분 구훈민(FW, 37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5분 윤남지(MF, 13번), 전반33분 김지호(FW, 28번)의 골로 3:0 리드를 지키며 여유롭게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방심하지 않고 계속 기세를 이어간 대전은 후반 4분 구훈민(FW, 37번), 후반 7분 이상혁(MF, 33번), 후반12분 최규성(FW, 39번), 후반 31분 전용재(MF, 17번), 후반 34분 최규성(FW, 39번)의 골로 총 8골을 몰아치는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후반 37분에는 추격골을 허용하면서 흐름이 넘어갈 뻔했지만, 수비수들이 더 견고하게 막아 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월 30일 (수) 15:00, 강릉 제일고등학교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강원FC U18(이하 강원)의 2025 전반기 고등 축구 리그 [K리그 주니어 B]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지난 경기의 흐름을 살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인 전반 11분 국소안(MF, 10번)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전반 37분, 후반16분과28분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유현수(DF, 25번)가 바로 직후인 후반 37분 추격골을 만들어내며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지만, 강원의 수비적인 교체와 전술 운영을 뚫어내지 못하며 3:2의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같은 날 17:00에 진행된 U17의 경기에서는 대전이 5:0 대승을 거두며 선배들의 패배를 멋지게 복수해줬다. 강원을 경기 내내 몰아붙이던 대전은 전반 20분 이상혁(MF, 33번), 전반 26분 서인용(MF, 38번), 전반 28분 전용재(MF, 17번), 후반 21분 천하율(DF, 40번), 후반 24분 전용재(MF, 17번)의 골을 앞세워 5:0 이라는 다득점 클린시트 경기를 완성시켰다. U17팀은 지난 부천FC 1955 U17과의 경기에 이어 또 한 번 대승을 거두며 최고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지난 4월 12일 대전하나티시즌 U18 선수들이 ‘2025 MLS Generation adidas Cup’(이하GA컵)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GA컵은 미국 MLS리그가 주최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 대회로, 전 세계의 명문 클럽 아카데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은 Sockers FC Chicago, New England Revolution, Seattle Sounders FC와 함께 그룹F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비록 2무 1패로 조 4위를 기록했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은 선수들에게 분명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앞으로 더 성장할 이들의 여정을 기대해본다. 대전하나시티즌 U18&17 팀의 4월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3월에 움튼 새싹이 그라운드를 달군 4월,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선수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팀워크로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승패를 넘어 모두가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이들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다. 5월의 태양 아래, 더 뜨겁게 펼쳐질 선수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글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서은, 이다경, 함진성
사진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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