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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결산] 2025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9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5-10-01|조회 238
[ Table of Contents ]


1. 단단한 경기력으로 9월 리그 무패행진, 시원하게 달리자!
-대전하나시티즌 U12 9월 결산-

2. 아쉬움 속, 도약을 향한 한 걸음
-대전하나시티즌 U15 9월 결산-

3. 무패로 증명한 저력
-대전하나시티즌 U18 9월 결산-

 
단단한 경기력으로 9월 리그 무패행진, 시원하게 달리자!
-대전하나시티즌 U12 9월 결산-

 대전하나시티즌 U12(이하 대전 하나)는 2025년 9월 리그 네 경기를 통해 3승 1무, 총 13득점 4실점의 성과를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매 경기 다른 양상을 띠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가져오는 모습에서 팀은 더욱 단단해졌다. 

 9월 3일 (수) 18시,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 P&SFC 블랙 (이하 P&SFC)과의 경기로 9월 리그를 시작했다. 첫 경기부터 대전은 매서운 기세를 보여주었다. 전반 내내 상대 진영의 골문 앞에서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던 대전은 전반 12분, 반대 진영에서 박원철(11번, FW)에게 이어받은 공을 이서율 (10번, MF)이 빠른 스피드로 가져오며 선제골을 기록,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4분뒤 전반 16분, P&SFC의 적극적인 수비에도 간결한 패스를 통해 기회를 얻은 대전은 허창범 (19번, DF)의 공을 이어받은 이서율이 김지호 (7번, MF)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결국 김지호의 예리한 골로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그러나 전반 17분, 상대팀이 빠른 역습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고, 19분에는 수비 혼선 중 자책골이 나오며 순식간에 2:2 동점 상황이 되어 대치 상태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3분, 골 문 근처에서 이서율이 혼전 끝에 상대 선수를 따돌리고 김지호에게 패스, 김지호가 마무리시키며 대전은 다시 앞서 나갔고, 이어진 후반12분, 박원철이 날카로운 측면 돌파 이후 쐐기골을 터뜨렸다. 상대팀이 후반 18분 한 골을 따라붙었지만, 후반 21분 박원철이 또 한 번 직전 골과 같은 위치에서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9월 첫 경기부터 5골을 만들어내며 화끈한 공격력을 재점검한 경기였다. 

 이어 9월 10일 (수) 17시,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화정초 (이하 화정초)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날 대전은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 전반 14분, 날카로운 패스를 전달받은 박원철이 골문 바로 앞에서 상대팀 선수를 따돌리며 완벽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전반 15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김지호가 골키퍼를 무력화시키는 성공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빠르게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안정적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대전은 후반 17분, 수비 라인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는 패스를 이어받은 이서율은 골키퍼와의 대치 상태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이날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9월 17일 (수) 18시,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중앙FC스포츠클럽 U12 (이하 중앙FC)와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전반 내내 상대와 탐색전을 벌이며 득점없이 전반을 마무리한 대전은 후반 5분, 상대팀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흐름을 맞았다. 하지만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대전은 결국 후반 22분, 허창범이 시원한 중거리슛을 통해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의 균형을 맞춰 놓는데 성공했다. 비록 이 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자세는 승리보다 더 박수받을만한 모습이었다.  

 이어 9월 24일 (수) 18시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 중앙초 (이하 중앙초)와 9월 리그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9월 간의 성장이 빛을 발했는지, 이 날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 1분만에 조하준 (18번, MF)이 선제골을 넣으며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이어 후반 7분, 박원철의 추가적인 골로 승기를 가져온 대전은 후반 11분 조하준이 멀티골을 성공하고, 후반 13분에는 김지호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치열했던 2025 대전초등리그도 이제 10월이면 종료된다. 리그 3경기를 남겨둔 대전의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아쉬움 속, 도약을 향한 한 걸음
-대전하나시티즌 U15 9월 결산-


 지난 6일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와 부천FC U15(이하 부천)의 경기가 열렸다. 대전은 전반부터 적극적인 공격 전개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부천이 강하게 압박해왔지만, 대전은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13일 강원FC U15(이하 강원)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값진 2-1 승리를 거뒀다. 먼 원정길에도 불구하고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상대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전반 15분 김우리(MF, 6번)의 크로스를 황정현(DF, 5번)이 세컨드볼로 연결해 동점골을 만들었고, 곧이어 한승아(MF, 17번)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추가골로 이어지며 전반을 2-1 역전으로 마쳤다. 이후 상대의 반격에도 흔들림 없는 수비로 리드를 지켜내며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후 홈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U15(이하 안산)와의 경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점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은 득점의 부재에 발목을 잡혔다. 후반 초반 안산의 선제골로 균형이 무너졌고, 종료 직전 프리킥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27일 펼쳐진 선두 인천UTD U15(이하 인천)과의 맞대결에서도 대전은 힘겨운 싸움 끝에 고개를 숙였다.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82분 정경식(FW, 10번)의 페널티킥 골로 한 점을 만회하며 끝까지 투혼을 불태웠다.

 비록 1승 1무 2패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된 9월이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패배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한 걸음 성장했을 것이다. 이제 남은 리그 경기는 단 한 경기. 우리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올 한 해의 여정을 값진 결실로 맺어주길 기대한다.

 



무패로 증명한 저력
-대전하나시티즌 U18 9월 결산-


 9월 6일 (토) 10:00, 흥덕축구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충북청주FC U18(이하 충북청주)의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후기-하위 스플릿)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대전은 원정경기의 어려움에도 2대2 무승부를 가져왔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상대 수비의 클리어링 실수를 놓치지 않고 전용재(MF, 17번)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후반 13분 김성민(FW, 22번)의 크로스를 박서준(FW, 5번)이 골로 연결하며 2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이후 연속 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 지었다.

 9월 13일 (토) 10: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과 안산그리너스 U18(이하 안산)의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3:2 승리로 후기리그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전은 대전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3분 구훈민(FW, 37번)이 측면에서 볼을 탈취해 박병찬(MF, 14번)에게 연결했고, 박병찬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1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김지호(FW, 28번)가 마무리하며 2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 8분에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했고, 김지호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안산이 후반 15분과 25분에 추격골을 넣었지만 대전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9월 19일 (금) 11:00, 아산선장축구장 2구장에서 대전과 충남아산FC U18(이하 충남아산)의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2:1 승리로 지난 경기에 이어 연승을 이어갔다.

 대전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유현수(DF, 25번)의 빠른 크로스를 박성현(MF, 30번)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7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찬희(DF, 36번)가 반칙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획득했고, 직접 성공시키며 2점 차로 달아났다.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9월 24일 (수) 16:00, 광양중앙처리장 인조구장에서 대전과 전남드래곤즈 U18(이하 전남)의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치열한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전은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10분 전용재의 크로스가 상대 선수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이어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36분 김도연(DF, 3번)의 프리킥을 박진수(DF, 32번)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비록 경기 막판 실점을 해 2:2 동점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는 대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9월 27일 (토) 10: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과 서울이랜드FC U18(이하 서울이랜드)의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은 또다시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4:2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대전은 전반 7분 선제 실점을 했지만 전반 34분 김성민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어 전반 39분 박서준의 패스를 전용재가 마무리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7분에는 이찬희의 다이렉트 크로스를 박서준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8분 역습으로 실점했으나, 후반 45분 최규성(FW, 34번)의 헤더로 내준 패스를 이상혁(MF, 33번)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대전은 9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그 전적은 5승 2무 1패(골득실 +8)로, 2025 K리그 주니어 U18 B조 후기리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라섰다. 이번 달 대전은 끈질긴 경기력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남은 경기에서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글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서은, 이다경, 함진성
사진 : 2025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이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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