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린 대전하나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 원정을 통해 선두 탈환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3일(토)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6라운드 서울이랜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FA컵을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춘천시민축구단(K3리그)을 상대로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베스트11의 손발을 맞추는 기회로 삼았다. 대전은 박용지, 안드레, 김승섭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깔끔한 대승을 거뒀다. 대전은 FA컵의 기운을 리그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원정 경기지만 상대가 서울이랜드라는 점에서 더욱 자신감을 심어준다.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