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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아산무궁화FC의 천적임을 경기를 통해 증명한다.대전은 5월 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9라운드 아산과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FC안양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대전은 남은 홈 2연전에서 전승을 거둔다는 각오다. 실수가 대전의 발목을 잡았다. 28일 홈에서 펼쳐진 안양전에서 실책성 플레이로 내리 실점을 내주며 0-2로 완패했다. 고종수 감독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실수로 골을 허용한 뒤 선수들의 플레이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실수가 결과적으로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고개를 떨궜다.안양전에 패하며 홈경기 부진도 이어졌다. 대전은 이번 시즌 홈에서 열
작성일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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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에 성공한 대전시티즌이 부천FC전을 통해 반등을 노린다. 대전은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부천과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부천과 홈경기를 시작으로 FC안양(4월 28일), 아산무궁화FC(5월 1일), 부산아이파크(5월 5일)와 홈 4연전을 치른다.  대전은 단국대학교(FA컵), 수원FC, 부산에 차례로 무릎을 꿇으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었다. 다시 흐름을 찾는 게 중요했고, 지난 광주FC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비록 승리하진 못했지만, 리그 1위 광주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친 데 의미가 컸다. 이전까지 무실점 경기는 3라
작성일2019-04-21
조회수2521
대전시티즌이 광주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대전은 1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광주 원정 경기를 치른다. 리그 2연패에 빠진 대전은 2승 1무 2패(승점 7점)로 6위로 내려앉아 있다. 반면 광주는 5경기 무패로 1위(승점 11점)를 달리고 있다.  대전의 맞상대 광주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개막 후 5경기에서 3승 2무, 무패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광주 돌풍의 중심에는 펠리페가 있다. 펠리페는 개막 후 5경기 연속골, 8득점을 몰아치고 있다.  펠리페에 맞서는 대전 공격의 핵심카드는 공격수 키쭈이다. 키쭈는 지난 시즌 K리그2 최
작성일2019-04-12
조회수2470
대전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대전은 7일 오후 3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5라운드 부산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의 초반 부침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수원FC와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FA컵 포함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3경기 모두 대전의 홈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뼈아픈 결과였다. 승점 7점을 유지하며 광주FC(승점 10)와 선두 경쟁에서도 잠시 뒤처졌다.  그러나 절망보다 희망을 찾은 경기들이었다. 단국대학교와 FA컵은 신인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미래를 확인했고, 지난 주말 수원FC전에도 시종일관 상대를 압도하는 화끈한 경
작성일2019-04-05
조회수2415
대전시티즌이 젊은 피를 앞세워 FA컵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대전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단국대학교와 ‘2019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어느새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패다. 안산그리너스FC,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짜릿한 2연승을 거뒀고, 홈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7점으로 1위 광주FC와 동률, 다득점에서 밀려 2위를 기록하고 있다.‘원팀’으로 뭉친 대전의 조직력이 무패 행진에 제대로 한몫했다. 작년 주축 멤버 대부분을 지킨 대전은 부상으로 빠진 키쭈 대신 김승섭이 투입된 점을 제외하면, 3경기 모두 같은 선발 라인
작성일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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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의 대전시티즌이 홈으로 돌아와 3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오는 17일 오후 1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분위기가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대전은 안산그리너스와 전남드래곤즈를 모두 제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현재 2연승에 성공한 팀은 대전, 광주FC, 부천FC 3팀이 전부다. 2경기 5골을 몰아친 대전(+3)은 득실차에서 부천(+2)을 제치고 리그 2위에 등극했다. 전남전 경기력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전반전 45분이 끝났을 때 스코어는 무려 3-0. 중앙 공격수 키쭈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측면에서 자리를 옮긴 박인혁이 2골을 폭발하며 승리
작성일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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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탄 대전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연승 사냥에 나선다. 개막전 승리로 상쾌한 시작을 알린 대전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를 치른다.주축 선수 대부분이 잔류한 대전의 개막전 베스트11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고종수 감독은 지난해 내내 발을 맞추며 플레이오프의 쾌거를 이룬 선수들에게 강한 믿음을 내비쳤고, 조직력 축구를 앞세웠다.조직력의 힘은 안산전을 통해 증명됐다. 오랜만에 치른 경기임에도 대전의 짜임새는 남달랐다. 최전방 키쭈-박인혁-산자르는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교란했고,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완벽한 역할 분담으로 상대의
작성일2019-03-07
조회수2531
대전시티즌의 승격 극장이 막을 올린다. 광주FC와 준플레이오프는 머나먼 길의 시작일 뿐이다.  대전은 2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정규리그는 끝났지만, 대전의 승격 극장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광주와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승격의 꿈에 도전한다. 광주전 승리, 혹은 무승부만 기록해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다. 플레이오프는 12월 1일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치러진다. 그 다음은 K리그1 11위와 대망의 승강 플레이오프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다행히 대전이 여러 방면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홈에서 경기고, 규정상 정규리
작성일2018-11-26
조회수2955
11경기 무패로 승승장구 하던 대전시티즌이 2연패에 빠졌다. 하루빨리 연패를 탈출하고, 분위기를 재정비 해야 한다. 다가오는 성남FC와의 원정경기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이유다.  대전은 2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4라운드 성남 원정 경기를 치른다.  잘 나가던 대전에 잠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수원FC 원정에서 패배(2-3)한 뒤, 지난 21일 홈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0-1)에서 패배하며, 연패에 빠졌다.  4위권을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던 대전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패배로 승점 49점을 유지, 3위 부산(승점 54)과 격차
작성일2018-10-25
조회수2540
 무패가 끊긴 대전시티즌이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황인범과 함께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대전은 2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33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길고 긴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지난 주말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2-3으로 패배, 무패 기록을 11경기(8승 3무)에서 멈췄다. 7월 28일 서울이랜드FC전 패배 이후 77일 만에 당한 뼈아픈 패배였다.  "연승보다 무패의 의미가 더 크다"라고 자부했던 고종수 감독도 오랜 만에 고개를 떨궜다. 그러나 좌절은 아니었다. 그는 "리그가 얼마
작성일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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