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CH

HOME>MATCH>리뷰/프리뷰

‘주민규 친정에 비수’…대전하나시티즌, 울산 3-2 격파! 단독 선두 질주
작성자 : 관리자
2025-04-02|조회 211


주민규가 6호 골을 터트리면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에서 울산을 3-2로 잡았다. 이날 승리로 대전은 승점 16점(5승 1무 1패)을 얻어 1위에 올라있다. 해당 경기는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여파로 일정 조정돼 4월 1일 치러지게 됐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이창근, 박규현, 안톤, 임종은, 강윤성, 신상은, 김준범, 임덕근, 윤도영, 구텍, 김현욱이 선발로 나왔다. 주민규, 정재희, 김인균, 이준규, 오재석, 김민우, 김현우, 아론, 정산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시작부터 대전은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3분 윤도영의 패스를 신상은이 마무리를 하면서 대전이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전반 8분 신상은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현욱이 파넨카킥을 성공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두 골을 넣고도 대전은 만족하지 않았다. 전방 압박을 통해 공을 빼앗으면 빠르게 올라가 기회를 만들었다. 울산의 반격은 거셌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민서에게 실점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희균에게 또 실점을 하면서 전반을 2-2로 마쳤다.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윤도영을 빼고 김인균을 넣었다. 김인균은 투입되자마자 슈팅을 시도했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대전은 후반 11분 신상은, 구텍을 빼고 정재희, 주민규를 넣었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톤 헤더가 정재희 머리를 맞고 주민규 머리로 연결되었으며, 이를 트레핑 후 주민규는 강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울산의 맹공에도 대전은 버텨냈다. 대전은 후반 36분 이준규를 투입해 중원 기동력을 확보했다. 후반 37분 주민규가 날린 중거리 슈팅은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후반 44분 오재석을 추가해 측면 수비를 강화했다. 추가 실점하지 않은 대전은 3-2로 승리하면서 선두를 지켰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손해보험
CNCITY 에너지
계룡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