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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산]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7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4-08-01|조회 517
[ Table of Contents ]


1. 대전의 아들과 미래의 대전의 아들들의 만남
- 자신의 모교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황인범 선수
2. 대전이라는 사명감을 짊어지고
- 대전하나시티즌U18,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
3. 과거의 아픔은 미래의 발전을 위한 양분으로
-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8 대회에서의 여정 마무리
4. U15 챔피언십 대비 완료
- 리그 경기로 경기력 최종 점검
5. 한 단계성장할 수 있었던 빛나는 경험
-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2, U11 대회 마무리

 
대전의 아들과 미래의 대전의 아들들의 만남
자신의 모교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황인범 선수

 


 지난 6월 21일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을 앞둔 대전하나시티즌 U18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전의 아들’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자신의 모교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에 방문하였다. 자신들의 선배들이자 롤모델일 수 있는 황인범 선수를 만나는 기회가 생긴 U18 선수들은 황인범 선수를 기다리는 동안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황인범 선수가 등장하자 U18 선수들은 큰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었고 황인범 선수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 또한 축구적으로 질문하고 싶은 것들을 물어볼 수 있는 Q&A 시간이 진행되었다. U18 지도자님은 황인범 선수에게 유소년 선수들이 세겨 들을 수 있는 답변들에 대한 질문들을 여쭤보셨고 선수들을 큰 무대에서 뛰는 황인범 선수가 경기장에서 느낀 감정들에 대한 질문들을 하였다.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님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었던 Q&A 시간이 끝나고 이후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 후 작은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황인범 선수는 큰 대회를 앞둔 유소년 선수들에게 격려의 응원을 해주며 행사가 종료되었다. 국가대표가 되어 현재 해외에서 뛰고 있어도 아직 대전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후배들을 응원하러 와준 황인범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고 대전의 미래가 될 대전하나시티즌 U18 선수들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다. 



대전이라는 사명감을 짊어지고
대전하나시티즌 U18,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


 지난 7월 10일 (수) 16:00, 배재대학교 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하나 U18, 충남기계공고)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이하 유성생명과학고) 간에 제 105회 전국체육대회 대전대표 선발전이 펼쳐졌다. 

 전날 저녁부터 이른 새벽까지 대전지역에서 내린 집중호우로 그라운드 곳곳에 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았고 전반 대전하나 U18 진영에 특히 많이 고여있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더불어 나쁜 그라운드 상황이 겹쳐 대전하나 U18 선수들은 슈팅 수와 결정적인 찬스를 해결하는 등 준비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였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가던 와중 전반이 끝나고 양팀 모두 남은 45분 내에 승부를 가리고 싶은 마음에 많은 전술적인 지시를 오가며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이 경기의 첫 번째 득점은 유성생명과학고에서 터졌다. 후반 초반 대전하나 U18의 후방지역을 잘 파고 들어간 유성생명과학고의 빠른 역습으로 인해 실점하고 말았다. 쿨링 브레이크를 가진 이후 대전하나 U18은 공격적으로 나서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원점을 맞추었다. 이후 양팀은 전반전과 다른 공격적인 모습으로 양팀의 골문을 위협하였지만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하였다. 

 대전하나 U18 수문장 우규정(GK, 1번)은 상대의 첫 번째 키커부터 세 번째 키커까지 모든 방향을 따라갔지만 아쉽게 실점하였다. 모든 방향을 읽은 것이 상대에겐 아주 큰 부담이였을까? 유성생명과학고의 네 번째 키커는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골대 밖으로 실축을 하였고 대전하나 U18 선수는 5명의 키커 모두 성공을 하며 5-4로 승리하였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7일간의 대장정을 펼치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하나시티즌 U18을 넘어 대전이라는 도시의 이름을 걸고 출전하는 대전하나 U18 선수들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주목된다. 대회 경기와 관련한 소식은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 인스타그램 계정(@dhfc_youth)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과거의 아픔은 미래의 발전을 위한 양분으로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8 대회에서의 여정 마무리

 지난 13일부터 25일동안 진행된 2024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하나)은 8강에서 대회의 여정을 마무리하였다.

 대전하나 U18은 포항 스틸러스 U18(이하 포항), 서울이랜드FC U18(이하 이랜드) 그리고 대구FC U18(이하 대구)과 함께 4조에 편성되었다. 

 대회 첫 경기에서 포항을 만나 전반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3-1로 포항에게 리드를 잡힌 채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엔 교체투입 된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3-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맞추고 경기가 종료되었다. 다음 2차전에서는 이랜드를 만나 전반 2골 후반 2골을 득점하였고 4-1로 마무리하며 공격적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대구를 만나 하프타임 이전에 선제골을 득점하며 1-0으로 끝내며 조별예선 모든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대전하나시티즌 U18은 2승 1무 8득점 4실점을 보여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는 2조 3위로 올라온 광주FC U18 금호고등학교를 만났고 대전하나는 전반 초반부터 광주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전반 34분 김예찬(FW, 11번)이 길게 날아오는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춰냈다. 이후 후반 20분 김성현(DF, 22번) 선수의 왼발 코너킥을 임강호(DF, 20번)가 제공권을 이용하여 헤더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30분 김예찬과 강동훈(MF, 8번)가 빠르게 역습을 하며 강동훈의 침착한 패스를 김예찬이 밀어넣으며 3-1로 달아나는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광주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3-2로 종료되었고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며 8강에 진출하였다. 

 8강에서는 전 경기 전승 김천상무 U18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를 만나게 되었다. 전반 13분 김천의 역습상황에서 대전의 수비가 비어있는 곳에 공이 떨어졌고 김천의 공격수가 침착하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내주었다. 얼마 지나지않아 전반 26분, 대전의 역습 상황에서 주장 박건우(FW, 10번)가 김천의 골문 앞에서 컷백을 내주었고 김현오(FW, 9번)가 몸을 내던지며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대전의 기쁨도 잠시 전반 28분에 김천은 다시 1골을 득점하며 곧 바로 달아나게되었다. 이후 위험한 상황이 있었지만 우규정(GK, 1번) 골키퍼의 선방과 대전 수비의 집중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며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추격을 해야하는 대전, 해결사는 주장 박건우였다. 후방에서 배성호(DF, 2번)가 전방으로 롱패스를 뿌렸고 이 공을 박건우가 끝까지 따라가 논스톱으로 슈팅하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대전은 많은 공격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무승부로 끝나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하였다. 9번째 키커까지 가는 승부차기 속에서 대전의 김도연(DF, 23번)의 페널티킥이 아쉽게 김천의 키퍼에게 막히며 승부차기 패배를 끝으로 챔피언십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K리그 유스간에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에서 아쉽게 8강에서 마무리하였지만 아직 고등학생 신분의 유소년 선수들이기 때문에 아직 앞날이 밝고 대회에서 보여줄 기회도 많이 있다. 대전하나시티즌 U18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하루빨리 퍼플 아레나에서 뛰는 자랑스러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로 자라기 위한 양분을 얻어 더욱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U15 챔피언십 대비 완료
리그 경기로 경기력 최종 점검


 지난 5일 (금) 17: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하나 U15)와 경기안산그리너스 U15(이하 경기안산 U15)의 2024 전국 중등 축구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 5-3-2의 편대를 앞세운 대전하나 U15는 4-0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전반 시작 4분부터 김선우(FW, 11번)가 선제골을 가져왔고 이지우(MF, 5번)가 후반 종료 직전 득점을 추가하며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전세계(MF, 13번)가 6분 만에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대전하나 U15쪽으로 기울였고, 후반 22분 황정민(DF, 20번)이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대전하나 U15는 4-0의 스코어로 다득점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7월의 첫 리그전 경기에서 산뜻하게 출발하였다.

 곧이어 19:00에 대전하나시티즌 U14(이하 대전하나 U14)와 경기안산그리너스 U14(이하 경기안산 U14)의 경기가 이어졌다. 전반전 경기안산 U14에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곧바로 김현우(FW, 14번)가 득점을 가져오며 전반전 경기는 팽팽한 양상을 띠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전 37’, 40’에 이어진 엄세호(FW, 33번)의 멀티 골에 힘입어 42’ 황정현(DF, 15번)의 득점, 45’ 정경식(FW, 19번), 56’ 교체투입 된 장준혁(MF, 40번), 67’ 김우리(MF, 12번)가 연달아 득점을 가져오며 7-1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 공격수 5명을 내세운 만큼 7득점이라는 다득점 경기를 기록하였다.

 13일 (토) 17:00, 19:00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1구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는 각각 2-0, 3-0으로 아쉽게 패배했지만, 본격적인 대회 돌입 전 마지막으로 경기력 점검을 해볼 수 있는 경기였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전하나 U15는 리그 2위로 대회 전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

 리그 2위를 넘어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U15, U14 선수들의 2024 GROUND. N K리그 챔피언십은 오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대회 경기와 관련한 소식은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 인스타그램 계정(@dhfc_youth)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빛나는 경험
2024 K리그 유스 챔피언십 U12, U11 대회 마무리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덕에서 2024 GROUND.N K리그 U12, U11 챔피언십 대회가 펼쳐졌다. 한 단계 성장하는 것을 제일 큰 목표로 삼았던 이번 대회의 첫 맞대결 상대는 전남드래곤즈 광양제철남초였다. 19:50에 먼저 펼쳐진 U12 선수들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치게 되었다.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지만, 김연후(FW, 9번)의 멀티 골(6’, 46’)이라는 빛나는 경기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 21:00에 펼쳐진 U11 선수들의 경기 역시 2-2로 마무리되었다. 전반전 선제골과 후반전에도 이어진 상대의 득점으로 뒤처지고 있었으나 32’ 이서율(MF, 14번)과 40’ 김지호(MF, 13번)의 득점으로 2-2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두 번째 날인 13일 경기 상대는 경기경남FC였다. 이날 경기는 3-1(U12), 5-1(U11)로 승리하였다. 앞서 펼쳐진 U12 경기에선 38’ 이동호(MF, 10번)의 득점과 40’, 44’ 김연후의 멀티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김연후가 이틀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하였다. 이어진 U11 경기는 전반전 4’ 박원철(FW, 4번), 19’ 김지호, 24’ 이서율이 득점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전 26’ 이서율, 37’ 고승유(DF, 4번)가 골을 추가해 5-1 승리하며 다득점 경기를 펼쳤다. 이날 팀의 5득점 중 2득점을 책임지며 멀티 골을 기록한 주장 이서율 선수의 활약이 눈부셨다.

 14일은 전북현대와 맞붙어 각각 2-2(3’ 조재현, 36’ 오승윤), 2-2(2’ 김지호, 23’ 이서율), 16일 대구FC와의 맞대결에선 2-2(4’ 김연후, 34’ 구민재), 3-5(16’ 고승유, 19’, 20’ 박원철)의 경기 결과를 기록하였다. 3-5로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박원철이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7일 인천 유나이티드 전에선 각각 0-0, 0-2의 경기를 펼쳤다.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은 울산HD와 대결을 펼쳤다. 17:30에 먼저 펼쳐진 U12 선수들은 1-3으로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37’ 교체 출전된 이동호의 득점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18:40에 펼쳐진 U11 선수들은 4-0으로 대회의 마무리를 승리로 장식하였다. 전반전부터 3’ 이서율, 7’ 김지호, 9’ 정우현(MF, 2번)의 득점으로 3-0으로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후반전 역시 40’ 정우현의 멀티 골로 4-0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비록 토너먼트제가 아니기에 순위가 결정되진 않지만, 대전하나 선수들에게 순위보다 더욱 값진 경험을 쌓게 된 대회였다.

 챔피언십의 경험을 양분 삼아 오는 8월 대전하나 U12, U11 선수들은 경주에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회 경기와 관련한 소식은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 인스타그램 계정(@dhfc_youth)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이다경, 엄성환
사진 제공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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