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YOUTH>YOUTH 소식


지난 10월 26일 14: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5의 K리그 주니어 B권역 리그 최종전이 펼쳐졌다.
리그 최종전의 상대는 안산그리너스 U15였다. 이날 대전은 전반 내내 많은 공격 찬스로 안산을 위협하며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계속해서 안산을 두드렸던 대전은 전반 32분 김선우(FW, 11번)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향한 간절함을 표출했다. 이번 시즌 개인 득점 순위 5위 안에 꼽힐만큼 많은 득점을 기록한 김선우다운 모습으로 상대를 추격하였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안산에게 한 골을 내주며 2-1로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이날 홈에서 진행되는 리그 피날레 경기인만큼 대전에겐 무조건 승리가 필요하였다. 다시 한 번 승리를 다짐하며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후반전 내내 포기하지 않는,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주며 경기는 팽팽한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승리를 향한 간절함이 통했을까. 후반 75분 대전 하나의 전세계(MF, 13번)이 완벽한 패스 플레이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승리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경기는 3-2로 종료되었다.
같은 날 16:00에 진행된 U14의 맞대결에선 대전하나 U14의 7:0이라는 압도적인 승리가 나왔다.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반 2분, 6분 직전 청주FC U14와의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주인공인 정경식(FW, 19번)이 이른 시간에 멀티골을 올렸고 대전하나시티즌 U14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승기를 잡은 체 경기를 진행하였다. 전반 20분, 38분 각각 권도현(FW, 18번)과 임범준(FW, 38번)의 득점이 나왔고 후반전엔 한승아(FW, 24번), 이은호(DF, 17번) 그리고 엄세호(FW, 33번)의 득점이 터지며 7: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가 나오게 되었다. 앞으로의 U15의 팀의 미래가 더더욱 기대되는 리그 최종전의 경기였다.
비록 대전하나시티즌 U15는 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하였지만, 11월 경상남도 창녕에 진행될 2024 전국 왕중왕전 중등부의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왕중왕전 대회는 6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전하나시티즌 U15의 64강 상대는 경기 화성시 U15이며 11월 4일(월) 10:00, 창녕스포츠파크 5구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대전하나시티즌 U15의 올해 마지막 대회이며 중학교 3학년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3학년 선수들의 마지막 대회인 만큼 대전하나시티즌 U15의 왕중왕전 대회에서 선전을 기대한다.
하나 된 모습으로 승리를 향해
- 10월 경기 결산 -
지난 5일(토) 11:00 포항 포철고등학교에서 대전 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하나)과 포항스틸러스 U18(이하 포항)의 2024 전국 고등 축구 리그(후반기-상위 스플릿)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양 팀은 치열한 공방 끝에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쳤고, 서로 쉽게 골을 내주지 않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대전 하나는 후반전 진행 중 교체 선수를 대거 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먼저 경기의 균형을 깬 것은 포항이었다. 후반 76분 나온 득점으로 1-0 앞서나가며 대전 하나는 한 점 차이로 뒤지고 있었다. 이 때 대전 하나의 박지성(FW, 26번)이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패배 위기에 처한 팀을 무승부로 이끌었다. 이 득점으로 대전하나는 포항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값진 승점을 챙기게 되었다.
9일(수) 14:00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수원FC U18(이하 수원)과의 홈경기는 초반부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지만, 무승부로 마치게 되었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듯 전반 2분 김예찬(FW, 11번)이 오윤재(MF, 28번)의 단거리 패스를 이어받아 상대의 골문을 열며 대전 하나에 리드를 안겼다. 이어 전반 15분, 심현서(DF, 3번)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황예성(FW, 29번)이 상대 수비를 따돌리고 슈팅을 성공시키며 수원의 1-1 동점 추격을 다시 앞서갔다. 이어진 수원의 득점으로 2-2인 상황에서 황예성이 또 한 번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멀티 골을 기록하였다. 초반부터 터진 두 번의 득점으로 대전 하나는 산뜻한 출발과 함께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으나 수원의 끈질긴 추격으로 3-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대전하나는 여러 번 골문을 두드리며 초반의 기세를 이어 나가려는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아쉽게 3-3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비록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지만 이날 경기 멀티 골을 기록한 황예성이 K리그 유스 TPOW(Top 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리그 경기 이틀 뒤인 11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하나는 대전 대표팀으로 출전하였다. 지난 7월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해 얻은 대전 대표로의 출전이었지만, 울산HD U18을 만나 4-1로 패배하며 아쉽게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오는 11월에 펼쳐지는 경기에선 후반기 승리가 간절한 대전 하나이다. 10월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득점력을 바탕으로 승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
한편 2025 AFC U17 아시안컵 예선, U16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김도연(DF, 23번), 박병찬(MF, 33번)이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3승 1무의 성적으로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김도연은 21일, 예선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5-0 승리에 도움을 주었다. 23일 몰디브전 선발로 출전한 박병찬은 후반 87’, 90+1’, 90+5’, 짧은 시간 안에 세 골을 몰아 넣으며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시즌 막바지로 향하는 11월, 경기와 관련한 소식은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 인스타그램 계정(@dhfc_youth)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엄성환, 이다경
사진 제공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