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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산]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11월 소식
작성자 : 관리자
2024-12-02|조회 703
[ Table of Contents ] 


1. <대전의 청춘은 아직 저물지 않았다>
- 승리에 대한 굶주림, K리그 주니어 상위 스플릿 승리
2. <꽃이 피고 새하얀 눈꽃이 되기까지>
- 2024시즌 대전하나시티즌 U18, 리그 전반기-하반기 상위 스플릿 최종 종료
3. <아쉬움을 딛고 더 큰 도약을 향해>
- U15 시즌 종료, 본격적인 비시즌 돌입
4. <우승이라는 원동력으로, 더 빛나는 미래를 위해>
- 대전하나시티즌 U10 2024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차지
 
대전의 청춘은 아직 저물지 않았다

- 승리에 대한 굶주림, 리그 후반기 상위 스플릿 승리 -


지난 11월 9일(토) 14:00, 대전 안영 생활 체육공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안산그리너스 U18(아하 안산)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발 라인업엔 3학년 선수가 아닌, 저학년 선수들만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뿐만이 아닌 다음 시즌까지 든든하게 책임져줄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경기가 킥오프 되었다.

 경기 초반 팽팽했던 긴장감 속에서 대전은 지속해서 상대를 압박하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전반전은 아쉽게 0-1로 마쳤다.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 대전은 필드플레이어 4명을 교체하며 과감한 교체 전술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후반전 이 교체 전술은 적중하였다. 

 교체 투입된 2학년 김현오(FW, 9번) 가 58분 방향을 바꾸는 깔끔한 헤더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다. 패기 넘치는 2학년 김현오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정규 시간 종료 2분 전 김현오의 발끝에서 행운의 득점이 터지며 역전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후반전 내내 상대의 모든 공격을 막아낸 수비진과 저돌적인 공격진, 특히 김현오의 멀티 득점으로 홈경기에서 승리를 장식하였다. 


 안산과의 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은 상위스플릿 승리의 맛을 보았다. 그라운드 위에서 활약을 펼쳐준 저학년 선수들과, 그라운드 밖에서 그들을 응원해준 3학년 선수들까지. 개개인이 아닌 하나 된 원 팀으로 이루어낸 승리가 저학년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성장에 좋은 영양분이 되었길 바란다.


꽃이 피고 새하얀 눈꽃이 되기까지

- 2024시즌 대전하나시티즌 U18, 리그 전반기-하반기 상위 스플릿 최종 종료 -

 
 지난 11월 16일(토) 10:00, 아산 선장 축구장 2구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 U18(이하 대전)과 충남아산FC U18(이하 아산)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대전의 2024시즌 리그 마지막 경기이다. 

 대전은 전반기 B조 2위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였고 아산은 A조 1위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였다. 지난 9일 안산그리너스 U18과의 맞대결에서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기록했던 대전은 리그 최종전 경기인 아산전에서도 승리로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24년 리그 마지막 킥오프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경기에선 지난 아산전과 다르게 3학년 선수는 지윤호(DF, 4번) 선수만이 유일하게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되었고 후반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제 득점은 대전에서 나왔다. 아산의 골키퍼가 무리하게 앞으로 나와 빈 골문을 보았던 대전의 임승빈(FW, 38번) 선수가 침착하고 정확하게 골대로 공을 보냈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하였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 직전 아산에 실점하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2024년 대전의 리그 최종전이 마무리되었다.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뛰어준 것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경기를 끝으로 대전하나시티즌 U18의 공식 경기는 끝이 났다. 올해가 끝으로 성인이 되며 유소년의 틀에서 벗어나는 3학년 선수들이 있다. 

 든든하게 골문을 지켜주었던 우규정(GK, 1번), 항상 성실하게 멋진 수비를 보여준 배성호(DF, 2번), 임강호(DF, 20번), 김성현(DF, 22번), 지윤호(DF, 4번), 중원에서 궂은일을 맡으며 열심히 뛰어준 강동훈(MF, 8번), 날카로운 슈팅과 스피드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던 김예찬(FW, 11번) 마지막으로 2024시즌 영원한 캡틴 박건우(FW, 10번)까지 총 8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된다. 

 다채로웠던 꽃들이 피고 그 꽃들이 새하얀 눈꽃이 되었던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열심히 리그를 뛰며 많은 것을 배웠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느 팀에 가더라도 대전하나시티즌의 유소년 선수였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고 리그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쉬움을 딛고 더 큰 도약을 향해

- U15 시즌 종료, 본격적인 비시즌 돌입 -


 지난 4일 10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64강 경기가 펼쳐졌다. 대전 하나시티즌 U15(이하 대전하나) 선수들은 경기 화성시 U15(이하 화성)과 예선전 경기에서 맞붙게 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계속해서 화성을 압박하며 위협하던 대전 하나는 전반 13분 양원영(FW, 9번)이 아쉽게 완성 짓지 못한 볼을 김선우(FW, 11번)가 이어받아 득점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 나가며 산뜻한 출발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양원영과 서인용(MF, 99번) 등 대전하나 선수들이 계속해서 화성의 골문을 두드리며 공격을 이어 나갔지만, 전반전은 1-1로 마치게 되었다.

후반전에도 점유율을 높여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승부는 정규시간 내에 가려지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서인용이 득점을 성공시켰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왕중왕전 대회를 마무리 짓게 되었다. 

 대전하나 U15 선수들은 이번 왕중왕전을 64강에서 마무리 짓게 되었지만, 이번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지나간 패배의 아쉬움을 딛고, 더 큰 도약을 향해 비시즌을 차근히 잘 준비한다면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은 승리의 성취감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우리 선수들이 더 큰 성취감과 기쁨으로 시즌의 마무리를 맞이하길 바란다.



우승이라는 원동력으로, 더 빛나는 미래를 위해

- 대전하나 U10 2024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 차지 -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2024 13차 키파컵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대전 하나시티즌 U10(이하 대전하나)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토너먼트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백호 그룹에 속한 우리 선수들은 예선 첫 상대인 달성군 HW FC U12(이하 달성)와의 경기에서 안승민(FW, 15번)의 멀티 골과 조하준(DF, 23번)의 득점에 힘입어 3-2로 승리하였다. 예선 두 번째 경기는 상대 기권패로 예선 통과를 확정 지었다.
 
 대회 2일 차에 펼쳐진 8강전의 또한 달성 U12와 맞붙게 되었다. 두 번째 만남에서 더 강해진 우리 선수들은 4골을 넣으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곽도윤(DF, 24번)의 대회 득점과 첫날 멀티 골에 이어 안승민이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8강전을 4-1 승리로 마친 대전하나는 PED UTD U12와 4강전 경기를 펼쳤다. 앞선 경기 득점을 성공시킨 곽도윤이 이번 경기에는 멀티 골을 달성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정규시간 내에 승부를 보지 못해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리게 되었다. 긴장되는 승부차기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7-6 승리를 거두어 결승 진출을 성공 시켰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결승전은 킵플레잉 U12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되었다. 지치지 않는 득점력을 보여주는 안승민이 결승전에도 4득점을 달성하며 팀의 우승에 큰 보탬이 되어주었다.

 연이은 경기 일정에도 우리 선수들은 지치지 않는 체력과 전반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으로 우승이라는 결과를 맞이해, 앞으로의 성장에 원동력을 얻게 되었다. 본경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은 물론 승부차기에서도 밀리지 않는 강인한 어린 선수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대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게 해주었다. 어린 선수들이 지속해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글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엄성환, 이다경
사진 제공 : 2024 대전 하나시티즌 유소년 기자단_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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